국립목포대, “양성평등 우수” 교육부총리 표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03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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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최재혁(오른쪽) 교무부처장이 양성평등 우수기관으로 표창받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가 2023년 ‘교육분야 양성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국립대학의 양성평등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교원 임용 및 학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성별 다양성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각 국립대의 ‘양성평등 조치 계획 및 추진실적 점검’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전국 39개 국립대학 및 국립대학법인을 대상으로 심사한 평가에서 국립목포대는 한국방송통신대, 청주교육대와 함께 양성평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목포대의 이 같은 성과는 2022년 12월 신임 총장이 취임한 아래 기획처, 입학처 부처장 등 핵심 보직과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에 밀접한 도서관, 학생생활관, 교육연수원 등 소속 기관장에 여성 교수로 대거 발탁한 덕분이라는 평가다.

송하철 총장은 “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가지고 다양한 인재들이 어우러진 평등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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