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학비리 척결, 대학 길들이기로 끝나선 안돼"
- 최창식 2016.02.15
-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은 사립대학 총장들과 간담회에서 사학비리 척결을 천명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일부 대학의 비리로 전체 대학의 자존심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비정상적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 ...

- "대교협 회장직을 보는 우려의 시선"
- 정성민 2016.02.04
- 허향진 제주대 총장이 지난 1월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정기총회 결과,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허 총장은 오는 4월 8일부터 1년간 대교협 회장직을 수행한다.현재 대교협 ...

- 약속 못 지킨 대학 총장들의 '큰 꿈'
- 최창식 2016.01.26
- 4월 13일 20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구마다 예비후보들이 얼굴 알리기에 한창이다.매번 선거철마다 정치에 뜻을 둔 교수들이 출마하면서 대학가는 폴리페서(Polifessor) 논란에 휩싸였다. 폴리페스는 정치(Politics)와 교수 ...

- "신임 교육부 장관의 과제와 책임"
- 정성민 2016.01.13
-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공식 취임했다. 이 장관은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차녀 국적 문제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사려 깊지 못한 처신"이라며 사과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 장관에 대한 ...

- '2016년, 대학도 변해야 한다'
- 최창식 2016.01.03
- 2016년 새해가 밝았다.연초부터 대학사회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프라임·PRIME),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CORE), 평생교육 단과대학사업 등 정부재정지원 사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비정규직 보호법'과 '강사법'의 평행이론"
- 정성민 2015.12.17
- 2014년에 영화 '카트'가 개봉하면서 일명 '이랜드 파업 사태'가 재조명된 바 있다. '카트'가 실제 발생한 이랜드 파업 사태를 배경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랜드 파업 사태란 무엇일까? 이는 지금부터 8년 전인 2007년 ...

- '1명의 승자와 9명의 패자'
- 최창식 2015.11.17
- “우리대학 현실을 감안하면 프라임사업 유치 가능성은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업을 준비하자니 너무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지방대 기획처 직원의 하소연이다.지난 ...

- "황우여 장관의 총선 출마설을 보며"
- 정성민 2015.10.27
-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대학가와 교육계의 시선이 향하는 인물이 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다. 황 장관은 인천 연수구를 지역구로 한 현직 국회의원으로 황 장관의 총선 출마는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그러나 공교롭게도 교육부의 분 ...

- ‘물러나는 총장과 버티는 총장’
- 최창식 2015.09.30
- 옛 사자성어에 ‘공성신퇴(功成身退)’라는 말이 있다. 공을 이루고 난 후 물러난다는 뜻으로, “공을 이루고도 이에 머무르지 않고 대체로 보아 머무르지 않기에 공도 떠나지 않는다(功成而弗居, 夫唯弗居, ...

- "개념 탑재, 대학가가 우선이다"
- 정성민 2015.09.23
- '개념 탑재'라는 신조어가 있다. 행동이나 말을 생각 없이 하는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한 마디로 '개념을 가지라'는 충고의 메시지다.최근 대학가를 보면 '개념 탑재'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진다. 지성과 학문의 전당이라는 대학가 ...

- 허물어지는 ‘계층이동 사다리’
- 최창식 2015.09.10
- 우리사회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교육격차’도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이다. 교육을 통한 ‘계층이동 사다리’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말이다.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

- "교문위 국감, 파행을 넘어서라"
- 정성민 2015.09.07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가 조만간 국정감사(이하 국감) 일정에 착수한다. 올해 교문위 국감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올해 교문위 국감에서도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

- ‘대학퇴출 교육 수요자들이 나서야 한다’
- 최창식 2015.08.24
- 다음달 9일부터 2016학년도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전문대는 이보다 빠른 9월 2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수시모집을 앞두고 각 대학에서는 8월말 교육부가 발표하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모든 신경이 곤두 서 있다. 하위그룹에 포함돼서 학 ...

- "교육부는 속 시원히 답하라"
- 정성민 2015.08.21
- 교육부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 부산대 국문과 고현철 교수가 총장 직선제(직접선거제도)를 주장하며, 투신 자살한 뒤 여론의 화살이 교육부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교수는 지난 17일 부산대 본관 건물 4층 국기 게양대에서 1층으로 투 ...

- '단축근무'와 '대학구조개혁'
- 최창식 2015.08.07
- “방학이라서 요즘은 오전 근무만 합니다. 내일 전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충청권 A대학에서는 이번 여름방학에도 단축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방학 때는 9시에 출근해 정오에 퇴근하니, 참 부럽기 짝이 없는 직장이다 ...

- "교사 성추행, 반드시 근절하라"
- 정성민 2015.08.04
- 교육계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서울 소재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성추행 사건 때문이다.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성희롱·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교사들은 교장을 포함, 총 5명이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0대. 지난 1년여 ...

- "입학사정관, 고용안정이 우선돼야 한다"
- 최창식 2015.07.27
- 지난 20일 500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사업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발표됐다. 당초 이 사업은 6월말 경 발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 등 촉박한 일정과 막판 대학 ...

- '프라임' 사업은 '계륵'?
- 최창식 2015.07.13
- 이달 중 발표를 앞둔 ‘프라임(PRIME·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육성) 사업’의 기본계획에 대학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학구조개혁을 위한 최종 평가를 마친 대학에서는 숨 돌릴 틈도 없이 ...

- "어미새 교육부, 대학들 심정을 알라"
- 정성민 2015.07.09
- 아기새는 어미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고 산다. 만일 어미새가 제때 먹이를 주지 않는다면 아기새의 목숨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아기새는 불철주야 어미새를 바라보고 있다. 먹이를 기다리며··&mi ...

- 세계교육포럼 '한국교육의 명암'
- 최창식 2015.05.22
-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Transforming life through Education)’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5 세계교육포럼’이 22일 송도에서 막을 내렸다. 세계교육포럼은 반기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