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Search: 4,813건
<우리말 바로알기>[구새통]
대학저널 2011.01.28
[구새통] 1. 속이 썩어서 구멍이 생긴 통나무. ( 예문 : 자세히 보니 구새통 한구석에 처음 보는 금속성의 물건이 바싹 붙어서 세워져 있는 것이었다. - 황순원, 카인의 후예〉 2.나무로 만든 굴뚝. 원래는 구새먹은 나무로 만들었다. =구새.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뒤보깨다]
대학저널 2011.01.28
[뒤보깨다] 1.먹은 것이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몹시 거북하고 괴롭게 느껴지다. ( 예문 : 셋이 이마를 맞대고 몸을 비비 꼬고 있다. 그 하는 폼이 수월찮게 속이 뒤보깨는 모양이다. - 한설야, 탑 중에서) 2.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몹시 번거롭게 쓰이다. ( 예문 : 이 일 저 일에 뒤보깨어 정신이 없다. ...
<우리말 바로알기>[쥐알봉수]
대학저널 2011.01.28
[쥐알봉수] 잔꾀가 많은 사람을 비웃는 말. ( 예문 : 그게 아니구우. 옥사장이란 자가 원체 쥐알봉수라 그러지, 잔풀내기 공다리다 이 말이여. - 김성동, 국수 중에서) ♣ ‘쥐알봉수’의 ‘쥐알’은 ‘쥐의 불알’이 줄어든 말로서 ‘아주 ...
<우리말 바로알기>[후미지다]
대학저널 2011.01.28
[후미지다] 1.물가나 산길이 휘어서 굽어 들어간 곳이 매우 깊다. ( 예문 : 심마니는 오른쪽 후미진 바위 벼랑에서 산삼을 발견했다.) 2.아주 구석지고 으슥하다. ( 예문 :규는 되도록 사람들이 없는 후미진 곳을 찾아 자리를 잡았다. - 이병주, 지리산 중에서)
<우리말 바로알기>[고자누룩하다]
대학저널 2011.01.28
[고자누룩하다] 1.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 예문 : 옆집이 새벽까지 장터처럼 시끌벅적하더니 이제는 고자누룩하구나.) 2. 몹시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 예문 :환자가 잠든 걸 보니, 통증이 다소 고자누룩하게 된 모양이다. )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홀앗이]
대학저널 2011.01.27
[홀앗이] 살림살이를 혼자서 맡아 꾸려 나가는 처지. 또는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 ( 예문 : 홀앗이가 앓아 누웠으니 미음이라도 끓여 주고 약이라도 달여 줄 사람이 있어야지. - 현진건, 무영탑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말막음]
대학저널 2011.01.27
[말막음] 1. 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일. ( 예문 : 이번 일이 소문나지 않도록 말막음을 확실히 해 두었다.) 2. 서로 주고받던 이야기의 끝을 막음. ( 예문 : 웃음으로 말막음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다.)
<우리말 바로알기>[바람꽃]
대학저널 2011.01.27
[바람꽃] 큰 바람이 일어나려고 할 때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 예문 : 멀리 둘러선 높직한 산들이 바람꽃에 뿌옇게 싸여 있는 게 마치 하암리 김가네 기와집 안방에 둘러친 병풍 속의 그림 같아 보였다. - 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들은귀]
대학저널 2011.01.27
[들은귀] 1.들은 경험. ( 예문: 들은귀가 있기에 하는 말이다.) 2.자기에게 이로운 말을 듣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함을 이르는 말. ( 예문:들은귀가 밝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객쩍다]
대학저널 2011.01.27
[객쩍다]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객쩍은 소리 그만두어요. 그 따위 실없는 소리를 할 때가 아니에요. 《염상섭, 삼대》 ○이러한 자지레한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객쩍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알면……. 《박태원, 낙조》 ○경춘의 처는 객쩍게 지껄이는 남편을 호되게 핀잔주며 손목을 잡 ...
<우리말 바로알기>[화나다,성나다,뿔나다]
대학저널 2011.01.26
[화나다,성나다,뿔나다] 화-나다(火--)[화ː--]〔-나, -나니〕 「동사」 성이 나서 화기(火氣)가 생기다. 성-나다[성ː--]〔-나, -나니〕 「동사」 「1」몹시 노엽거나 언짢은 기분이 일다. 「2」거칠고 격한 기운이 일다. 「3」종기 따위가 덧나다. 뿔-나다[-라-]〔-나, -나니〕 「동사」 (속되게) 성이 나다. ...
<우리말 바로알기>[방문 주차제(訪問駐車制)]
대학저널 2011.01.26
[방문 주차제(訪問駐車制)]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 가운데 주간에 여유 공간으로 남아 있는 주차 공간을 방문 주차 구역으로 설정하고, 일일 방문자를 대상으로 저렴한 주차 요금을 받고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제도. ( 예문 : 서울 강서구는 올 1월부터 시행된 거주자 우선 주차 전일제의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
<우리말 바로알기>[역월세(逆月貰)]
대학저널 2011.01.26
[역월세(逆月貰)]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는 경우, 전세금을 마련할 수 없는 소유주들이 세입자에게 전세금에 대한 은행 이자를 지급하는 현상. ( 예문 : 대표적인 것이 이처럼 세입자에게 거꾸로 돈을 주는 ‘역월세’이다. 역월세는 외환 위기 당시 처음 등장했다 경기 침체가 ...
<우리말 바로알기>[감실감실]
대학저널 2011.01.26
[감실감실]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아렴풋이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예문 : 씩씩하고 우렁찬 남창(男唱)이 맺어지고 옥방울을 굴리는 듯한 여창(女唱)이 감실감실 허공으로 흩어진다. - 박종화, 전야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소사스럽다]
대학저널 2011.01.26
[소사스럽다] 보기에 행동이 좀스럽고 간사한 데가 있다. ( 예문 : 찬명은 소사스럽게 생글생글 웃어 가며 명옥을 제 무릎 위에 올려 앉혔다 내려 앉혔다 하고 있다. - 현진건, 지새는 안개 중에서)
<우리말 바로알기>[바투]
대학저널 2011.01.26
[바투] ♣ ‘바투’는 ‘밭-[至近] + -우[부사화 접미사]’로 분석된다. ‘밭-’은 ‘시간이나 공간이 몹시 가깝다’의 뜻이다. 바투는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란 뜻으로 쓰인다. ( 예문 : 그는 농구화의 코끝 ...
<우리말 바로알기>[주접스럽다]
대학저널 2011.01.25
[주접스럽다] 1.음식 따위에 대하여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태도가 있다. ( 예문 :그 아주머니는 주접스럽게 잔칫집만 가면 무얼 싸 가지고 와야 직성이 풀린다. ) 2. 모습이 몹시 볼품이 없거나 어수선한 데가 있다. ( 예문 : 평산은 손짓 몸짓 해 가면서 지껄이기를 멈추지 않았다. 본시 주접스러워 ...
<우리말 바로알기>[헙헙하다]
대학저널 2011.01.25
[헙헙하다] 활발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대범하다. ( 예문:더구나 병일을 구슬리는 데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제 정실부인이 되어 달라고 오복조림을 하며, 명화의 청구라면 헙헙하게 들어 주었다.- 현진건, 적도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날파람]
대학저널 2011.01.25
[날파람] 바람이 일 정도로 날쌔게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며칠 만에 양문이한테 갔던 약방 영감이 두루마기 자락에 날파람을 일으키며 돌아와 일이 됐다고 성화였다. -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에다]
대학저널 2011.01.25
[에다] 1.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 예문 : 계곡의 밤바람이 코끝을 에어 낼 것처럼 휘몰아치고 있었다- 김용성, 리빠똥 장군 중에서)2.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예문 : 현모에게 있어서 돌아간 남편에게 내리는 고 노인의 가혹한 평가는 가슴을 에는 아픔을 주었다 . - 선우휘, 불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