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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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띄어 쓰기(조사)]
대학저널 2010.11.26
[띄어 쓰기(조사)] 조사는 독립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단어 뒤에 종속적(從屬的)인 관계로 존재한다. 조사는, 그것이 결합되는 체언이 지니는 문법적 기능을 표시하므로, 그 앞의 단어에 붙여 쓰는 것이다. 조사가 둘 이상 겹쳐지거나, 조사가 어미 뒤에 붙는 경우에도 붙여 쓴다. 집에서처럼 학교에서만이라도 여기서부 ...
<우리말 바로알기>[생급스럽다]
대학저널 2010.11.25
[생급스럽다] 1.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 예문;지금 생급스럽게 탈바가지가 그려진 포스터만 보고도 가슴이 뛰는 건 무슨 까닭일까.-박완서의 도시의 흉년중에서 ) 2.하는 말이 터무니없고 엉뚱하다. ( 예문:그의 생급스러운 말이 사람들을 당황하게 한다. )
<우리말 바로알기>[애오라지]
대학저널 2010.11.25
[애오라지] 1.'겨우'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예문:우리가 쓸 수 있는 물자가 애오라지 이것밖에 남지 않았단 말이냐? ) 2.'오로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예문:그의 핼쑥한 표정이 애오라지 미순이 자기의 문제 때문만이 아님을 그녀는 또한 알고 있었다.-이문희의 흑맥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어리대다]
대학저널 2010.11.25
[어리대다] 1.남의 눈앞에서 귀찮게 왔다 갔다 하다. (예문:형 공부하는데 그 앞에서 어리대지 말고 밖에 나가서 놀아라. 2.말이나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서성거리거나 우물거리다. (예문:대흥장이라면 날치 덕분에 꼭 한 번 따라가 어리대 본 적이 있는 고급 요정이었다.- 이문열의 ...
<우리말 바로알기>[잃다와 잊다]
대학저널 2010.11.25
[잃다와 잊다]아주 쉬운 단어임과 동시에 가장 믾이 쓰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그런데 종종 잃다를 잊다로 잊다를 잃다로 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잃다 1 가졌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그것을 갖지 아니하게 되다.2 땅이나 자리가 없어져 그것을 갖지 못하게 되거나 거기에서 살지 못하게 되다.3 가까운 사 ...
<우리말 바로알기>[띄다] 와 [띠다]
대학저널 2010.11.25
[띄다] 와 [띠다] 띄다를 써야 할 곳에 띠다로 잘못 쓰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띄다는 띄우다, 뜨이다의 준말입니다. 띄우다는 물이나 공중에 뜨게 하다,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사이를 떨어지게 하다, 편지·소포 따위를 보내다, 물건에 훈김이 생겨 뜨게 하다 등의 뜻을 지닌 말입니다. 뜨이다는 감거나 ...
<우리말 바로알기>[소담스럽다]
대학저널 2010.11.24
[소담스럽다]1.생김새가 탐스러운 데가 있다. (예문:여기저기로 들국화가, 피어 소담스러운 들국화들이, 달빛보다도 아름답게, 아니 그 눈물보다도 더 뭉클하게 무더기져 있었다. - 이문구의 장한몽 중에서 2.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한 데가 있다. (예문: 자그마한 양접시에 흰무리 떡이며, 송편과 갖은 경단을 곁들여서 소담스럽 ...
<우리말 바로알기>[몰강스럽다]
대학저널 2010.11.24
[몰강스럽다] 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다. (예문:그 독살스러운 사람들이 소작료를 그렇게 몰강스럽게 긁어 간단 말이야.-한승원의 해일중에서 우리의 환경이 너무도 몰강스러운 살풍경이어서, 사람의 마음이 바서지도록 메마르지 않을 수 없으니….- 이희승의 먹추의 말참견 중에서 )
<우리말 바로알기>[거섶]
대학저널 2010.11.24
[거섶]1.흐르는 물이 둑에 스쳐서 개개지 못하도록 둑가에 말뚝을 늘여 박고 가로로 결은 나뭇가지. (예문:개울물이 워낙 세차서 둑조차 무너졌는데 거섶이야 어디 남아 있겠니? 2.삼굿 따위의 위에 덮는 풀. 3.비빔밥에 섞는 나물.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부사인 '하다, 되다' ]
대학저널 2010.11.24
[띄어쓰기 - 부사인 '하다, 되다' ]부사인 '못, 안'과 함께 쓰이는 '하다, 되다'는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못하다'는 다음 경우에 붙여 쓰고, 그 이외에는 띄어 씁니다. 먹지 못하다. 공부를 못하다.(성적이 나쁘다.) '못되다'는 버릇없이 자라서 되어 먹지 못한 경우에만 붙여
<우리말 바로알기>[검정새치]
대학저널 2010.11.24
[검정새치] 같은 편인 체 하면서, 남의 염탐꾼 노릇을 하는 사람. '검정새치' 는 검정머리가 (흰)새치 노릇을 한다는 데서 만들어진 말이다.
<우리말 바로알기>[덩저리]
대학저널 2010.11.23
[덩저리] 1.좀 크게 뭉쳐서 쌓인 물건의 부피. (예문 : 두부 덩저리가 크다.) 2.'몸집’을 낮잡아 이르는 말. (예문 : 점순네 수탉이 덩저리 작은 우리 수탉을 함부로 해내는 것이다. - 김유정의 동백꽃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부등가리]
대학저널 2010.11.23
[부등가리] 아궁이의 불을 담아내어 옮길 때 부삽 대신에 쓰는 도구. 흔히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의 깨진 조각으로 만들어 쓴다. (예문: 무당은 불을 부등가리에 떠서 들고 앞을 서서…. -홍명희의 임꺽정중에서 )
<우리말 바로알기>[부지런히]
대학저널 2010.11.23
[부지런히]'부지런히' 의 옛날말은 '브즈러니' 이다 '브즈러니' 란 말은 '브즐부즐' 에서 나온 말이다 '브즐부즐' 이란 말은 '얼빠진듯이' 라는 뜻이다. '브즐' 은 현재 '부질' 로 변하여 '부지런히' 라는 부사로 쓰이면서
<우리말 바로알기>[각다귀판]
대학저널 2010.11.23
[각다귀판] 서로 남의 것을 뜯어먹으려고 덤비는 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이 서로 헐뜯고 싸우는데, 이건 완전히 각다귀판이었다. '각다귀판’은 ‘각다귀[大蚊]’와 ‘판[場, 局]’이 결합된 어형이다. ‘각다귀’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해충 ...
<우리말 바로알기>[∼이] 와 [∼히]
대학저널 2010.11.23
[∼이] 와 [∼히] 깨끗이, 똑똑히, 큼직이, 단정히, 반듯이, 가까이 등의 경우 ∼이로 써야 할지 ∼히로 써야 할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원칙은 없지만 구별하기 쉬운 방법은 ∼하다가 붙는 말은 ∼히를, 그렇지 않은 말은 ∼이로 쓰면 됩니다. 그러나 다음에 적어 놓은 ...
<우리말 바로알기>[구중중하다]
대학저널 2010.11.22
[구중중하다] 1.축축한 습지나 고인 물 따위가 더럽고 지저분하다. (예문 : 그 냄새는 구중중한 시궁창 물에서 나는 악취였다.) 2.사람이나 물건의 모양새가 깔끔하지 않고 지저분하다. (예문 : 모친은 아들의 누더기 탈을 쓴 꼴이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옷을 벗기려 하였으나 영식이는 몸이 구중중해서 그대로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 자음이름]
대학저널 2010.11.22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이 ...
<우리말 바로알기>[애먼소리]
대학저널 2010.11.22
[애먼소리] 억울하게 듣는 말이나 꾸중. ‘애먼소리’의 ‘애먼’은 ‘애매한’의 변형으로 추정된다. '애매하다’는 ‘억울하다’의 뜻이다. 그러니 ‘애먼소리’는 ‘억울하게 듣는 소리’로 ...
<우리말 바로알기>[며칠] 과 [몇일]
대학저널 2010.11.22
[며칠] 과 [몇일] "오늘이 며칠이냐?"라고 날짜를 물을 때 며칠이라고 써야 할지, 아니면 몇일이라고 써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때의 바른 표기는 며칠입니다. 몇 일은 의문의 뜻을 지닌 몇 날을 의미하는 말로 몇 명, 몇 알, 몇 아이 등과 그 쓰임새가 같습니다. 10일 빼기 5일은 몇 일이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