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엎치나 뒤치나[덮치나]]
- 대학저널 2012.07.18
- [엎치나 뒤치나[덮치나]]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말.≒엎치나 메치나.(예문: 선대에서 맏이를 폐하고 셋째를 책봉한 것은 엎치나 뒤치나 일반인 무의미한 일이었지만…. ≪김동인, 대수양≫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동무장사]
- 대학저널 2012.07.17
- [동무장사] 두 사람 이상이 공동으로 하는 장사.(예문: 한창 소금 장수로 재미를 보았다고 해 쌓던 신창길한테 동무장수를 붙여 한 것이 탈이었다. 〈한승원, 한〉)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노그라지다]
- 대학저널 2012.07.17
- [노그라지다]지쳐서 맥이 빠지고 축 늘어지다.(예문: 온종일 동인과 서인들 지랄 같은 싸움에 골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허리와 다리가 노그라질 듯 녹신거린다. 〈박종화, 임진왜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얼을 먹다[쓰다/입다]]
- 대학저널 2012.07.16
- [얼을 먹다[쓰다/입다]]남의 잘못 때문에 해를 당하다.(예문 : 어사출또로 죽은 사람이라 전가후택으로 사는 이웃에서도 공연한 얼을 쓸까 봐서 얼굴도 들이밀지 않았다.≪한설야, 탑≫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얼어 죽을]
- 대학저널 2012.07.16
- [얼어 죽을]전혀 합당하지 아니한.(예문: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너 같은 건달이 사업은 무슨 얼어 죽을 사업이야?)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얼굴이 넓다]
- 대학저널 2012.07.12
- [얼굴이 넓다]사귀어 아는 사람이 많다.(예문: 자네는 다른 고을 동학도들을 움직일 만큼 동학도들 사이에서 얼굴이 넓고 신망이 있는 사람이라더구먼.≪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얼굴이 꽹과리 같다]
- 대학저널 2012.07.12
- [얼굴이 꽹과리 같다](비유적으로) 사람이 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예문: 염치 좋기로 소문나고 얼굴이 꽹과리 같은 그가 어찌 이 정도의 모멸에 포기하겠는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얼굴만 쳐다보다]
- 대학저널 2012.07.10
- [얼굴만 쳐다보다]1.남의 도움을 기대하고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다.(예문 : 문경이 역시 별수 없이 의사의 얼굴만 쳐다보는 외에는, 누구 하나 붙들고 의논함 직한 사람이라고는 없는 터이다.≪염상섭, 무화과≫ )2. 아무 대책 없이 서로에게 기대기만 하다.(예문 : 어젯밤에 새까맣게 타 버린 집을 보자, ...
- <우리말 바로 알기>[구순하다]
- 대학저널 2012.07.10
- [구순하다]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사이가 좋아 화목하다.(예문: 새사람 들어와서 모처럼 구순해진 집안에 평지풍파 일으키지 말게.〈박완서, 미망〉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꼭뒤]
- 대학저널 2012.07.10
- [꼭뒤] 1. 뒤통수의 한가운데.(예문: 여인들은 머리를…꼭뒤에서 서너 번 틀어 쪽을 찌고 비녀를 꽂고, 늙으나 젊으나 꽃을 꽂았다.〈한무숙, 만남〉 / 여삼은 그의 꼭뒤를 고양이 덜미 잡듯 한 손으로 가볍게 치켜들고 안마당으로 나온다.〈유현종, 들불〉2. 활의 도고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