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Dream Workshop 교사연수 마련
동국대는 전국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Dream Workshop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5월 10일~7월 6일 열리는 이번 연수는 학생부위주전형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하나로, 수도권과 23개 지역에서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과정을 심층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학생부위주전형 전반과 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강의로 이수하고, 이후 오프라인에서 전년도 학생부위주전형 지원자의 서류를 동국대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교사 약 136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8회와 거점지역 23회 등 31회 실시된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전국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사연수는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과정을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교 현장에 계신 교사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월 참가 신청은 오는 25~28일, 6~7월 연수 신청은 5월 16~19일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접수며, 고교별 3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여대, 2022 한복전문교육 진흥 지원사업 선정
서울여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2 한복전문교육 진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8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전학년·전학과 학생에게 열리는 ‘B’타입으로 선정돼 패션산업학과 전공 선택인 한국복식디자인 과목의 수강 대상을 7개 학과 20여명으로 확대했다.
학생들은 이 사업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손으로 만든 한복을 입고 한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여대 2022 한복전문교육 진흥 지원사업은 하계방학 동안 특강을 통해 무지기속치마·댕기·토시 제작, 털배자 또는 풍차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하고, 2학기 정규수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몸에 맞는 한복을 완성하게 된다.
사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는 12월 말 완성된 한복을 입고 창덕궁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한 후 화보집을 제작할 수 있다.
송미경 패션산업학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복, 만들고 입고’라는 주제로 한복전문교육 진흥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내 한복을 만들고, 입을 수 있는 한복교육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대, 무형유산 자료 연대 추정 기술 특허 취득
전북대는 무형유산정보연구소가 자연어 처리를 통한 무형문화 자료의 내용 연대를 추정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장치 및 이를 위한 방법이라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빅데이터와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심층적 연구가 가능하도록 한 기술로, 역사적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개인 기록물의 역사 시기를 추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기술 개발은 무형유산정보연구소의 시스템분야를 총괄하는 박순철(사진) 전 IT지능정보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현재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의 공동연구교수로 컴퓨터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연구를 지난 2002년부터 해오고 있다.
박 교수는 “축적된 인문학적 데이터에 최신 IT기술이 접목되면 다양하고 심화된 연구가 가능해진다”며 “인공지능(AI) 딥러닝과 무형문화유산 자료를 접목한 기술들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 사회봉사센터, 논산발그래일터와 업무협약
건양대는 사회봉사센터가 최근 논산발그래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협약은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그래일터는 직업 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 자활과 자립을 위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조지용 건양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ESG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끌어갈 실용·휴먼리더를 양성하는 사회봉사센터의 활동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운대, 2022 인천사회적경제 관련 기업 맞춤형 잡매칭페어 열어
청운대는 지난 15일 한국장학재단의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 운영을 위한 소셜벤처 맞춤형 잡매칭페어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 있는 인천지역 사회적기업들과 면접 및 네트워킹을 통해 매칭 근로기업을 찾았다.
학생들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을 위해 면접과 매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학생인력을 지원받고, 학생은 직무경험을 졸업 전 미리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셜캠퍼스 온 인천센터에 입주한 상주기업과 입주기업 1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청운대 경영학과 외 11개 학과 학생 30여명이 지원해 참여기업과 네트워킹 교류를 통해 모두 매칭됐다.
박두경 청원대 취창업혁신원장은 “학생들의 사회적응력과 취업능력 제고,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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