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학생들이 11월 2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 본선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창직과정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존 직무를 재설계(직무의 전문화, 세분화, 재구조화, 통합화 등)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과정 중 하나로 매년 5월부터 시작돼 12월까지 총 7개월간 진행되는 장기프로젝트다.
이번 본선에서 윤채원(국사학과 18), 김윤수(식품영양학과 18), 김은지(아동학과 17), 한지설(정보통계학과 16) 씨로 구성된 '루프리텔캄' 팀은 대회 은상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루프리텔캄' 팀은 아동의 편식을 개선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아동 편식 콘텐츠 개발자'라는 직업을 창직했다.
또 임햇님(식품영양학과 15), 박수빈(미디어디자인학과 18), 조현정(경제학과 17) 씨가 팀을 이룬 '아카치브' 팀과 차정연(패션디자인학과 16), 남상지(패션디자인학과 16), 정서우(패션디자인학과 16), 안정우(패션디자인학과 16), 박지유(패션디자인학과 16) 씨의 '차남정우박' 팀이 장려상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아카치브' 팀은 채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한 채식 키트 및 컨설팅을 해주는 '배지플래너'를, '차남정우박' 팀은 기업의 폐자재를 업사이클링하여 패션 아이템 및 DIY키트 제작으로 기업과 사회을 상생가치를 추구하는 '상생 가치 디자이너'를 창직했다.
아울러 올해는 동덕여대 교양대학 리상섭 교수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명의 창직과정 공로상까지 수상함으로써 학교의 이름을 더욱 빛냈다.
동덕여대는 리상섭 교수 주도로 2013년부터 창직어워드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고용노동부장관상 3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상장상 3회를 수상하며 타 대학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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