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대학교는 인문학술원이 목간학 개론을 교양과목으로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목간학(木簡學)은 종이가 보편화되기 이전, 나무를 문자기록매체로 문자 생활을 했던 고대 동아시아사회를 이해하는 학문분야다. 중국에서는 간독학(簡牘學 혹은 簡帛學)이라고 한다.
이번 교양과목은 목간(木簡) 자료에 대한 인문학 전반의 이해를 도모하고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목간학 개론은 모두 10회차로, 10월 6일~12월 8일 매주 목요일 오후 5~7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313호실에서 열린다. 비교과과정(1학점)으로 학점을 신청 하지 않은 학생과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경북대 인문학술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소속 10명의 목간 전공 연구자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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