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연세대와 한국어 확산 위한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30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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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의 한국어교육 위한 온라인 세종학당 확대 운영
이해영(왼쪽)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이해영(왼쪽)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과 서승환 연세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학당재단은 30일 연세대와 전날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 10월 ‘연세대 글로벌인재대학 온라인 세종학당’을 개설했으며, 올해 9월까지 약 800명의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 온라인강의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존 협업범위를 확대해 글로벌인재대학 학생들에 국한됐던 한국어교육 지원 대상을 대학 학부와 대학원의 유학생 전체로 확대하고, 연세대 유학생 선발에 재단이 시행하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시험인 세종한국어평가(SKA)를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장학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과 한국어․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한국어교육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두 기관의 협업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유학생들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국어교육 보급․확산을 위해 국내 대학들과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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