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독문학과, 독일학생들과 함께하는 ‘나르샤’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30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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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수강하는 외국인학생들과 교류
서울여대 독어독문학과가 마련한 서비스-러닝 나르샤 프로그램 모습.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 독어독문학과가 마련한 서비스-러닝 나르샤 프로그램 모습.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독어독문학과가 SI교육센터 서비스-러닝(S-L) 프로그램의 하나로 독일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는 외국인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독일한국교육원이 운영하는 한국어강좌 수강생들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서울여대 S-L 참여 학생들이 1대1 팀을 이뤄 온라인으로 만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나르샤(날아오르다의 순 우리말)’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2학기부터 시작해 3학기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22학년도 2학기에는 한국과 독일에서 각 7명의 학생과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25일 온라인을 통해 첫 전체미팅을 열었다.


서송석 교수는 “독일에서 한국어와 K-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만큼, ‘냐르샤’가 지속가능성의 차원에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독일한국교육원에 감사를 표한다”며 “외국인들이 편견없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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