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29일 임상병리학과가 전날 생명나눔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가톨릭의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감사패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생명나눔운동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달됐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9년부터 교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조혈모세포 기증절차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리고 자발적인 등록을 도와 그동안 모두 669명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특히 캠페인에서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임상병리학과 학생 2명이 백혈병과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 기증방법(성분헌혈방식)으로 기증해 생명을 살렸다.
안승주 임상병리학과장은 “조혈모세포 일치 가능성은 매우 낮을뿐더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캠페인과 등록자 수가 현저히 감소했다”며 “백혈병과 혈액암환자에게는 ‘희망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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