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하버드대와 캠브리지대, 도쿄대…. 젊음과 바꿨던 유학 시절은 빛바랜 추억이 되어 가지만 제자들에겐 소중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부산대학교 교수들이 젊은 시절 직접 체험했던 자신의 생생한 해외 유학 경험과 노하우를 제자들과 공유한다.
부산대는 교양교육원이 2학기에 영상특강 ‘나의 청춘과 세계대학’이라는 비교과 과목을 개설해 교수들의 생생한 유학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강에서는 해외 대학에서 유학한 부산대 교수들의 경험을 직접 학생들과 공유하고 세계 대학 및 문화를 소개한다.
이번 첫 개설에서 소개하는 대학은 미국 하버드대와 뉴욕주립대, 조지아공대, 컬럼비아대, 플로리다대, 중국 베이징대, 프랑스 파리8대학, 일본 도쿄대, 영국 캠브리지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등 10개대다.
차윤정 부산대 교양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면서 해외 유학이나 교환학생, 해외기업 취직 등을 통한 글로벌 무대 진출에 대한 꿈도 많은데, 어떻게 준비하고 유학생활을 해야 할지 알기가 어렵다”며 “먼저 유학생활을 하며 체험했던 우리 대학 교수들의 생생한 경험과 자산을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들려주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강의는 11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 속에 강의가 시작됐다.
부산대는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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