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입학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20 14: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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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마련
계원예대의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메타버스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계원예대의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메타버스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 13일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2학기 메타버스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입학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계원예대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은 전자상거래 분야와 관련된 전문교육(대학)과정 수강과 실습기회 제공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 9개 권역으로 10개 대학을 선정하며, 경기도에서는 계원예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계원예대는 2021년 교육부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컨소시엄사업과 2022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메타버스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매학기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50여 명의 입학생이 15주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메타버스 3D프린팅과 3D스캐닝, 메타버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상품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실습, 상품·디지털마케팅 기획,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오픈마켓 등록,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50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디지털역량을 습득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권창현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디지털마케팅과 메타버스 교육을 사업에 활용해 사업장이 활발하게 재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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