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면의 롯데아울렛 남악점 3층엔 요즘 쇼핑객들이 몰리고 있다. 기린이며 토끼, 다람쥐,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룬 야생동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행렬이다.
셀카 욕심을 부르는 이 포토존은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나종찬, 노윤지, 유정아, 정경헌, 정효진 등 5명이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협업한 프로젝트Lab ‘와글와글 숲속 친구들’이다. 지난 8월 17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대학과 롯데아울렛 관계자, 지역민들의 피드백이 조화를 이룬 결과물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정경헌 학생은 “3, 4학년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이 이번 작업을 통해서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현장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융통성 있는 예술가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술학과 조은정 교수는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의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부합하는 창작 역량을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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