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15~16일 열린 제16회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에서 메타버스 기반의 직업훈련 체험과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스텝(STEP)을 활용한 이러닝·가상훈련 콘텐츠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직업능력개발, 오늘과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인적자원개발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인적자원개발·관리(HRD·HRM)분야의 최신 흐름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대한 23개의 강연이 열렸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행사장에 증강·가상현실(AR·VR)·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접목한 직업훈련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메타버스 캠퍼스 투어와 VR장비 활용 실습체험, 중장비 운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굴삭기·지게차 가상훈련 콘텐츠 체험,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STEP의 이러닝·가상훈련 융합 과정 학습과 학습관리시스템(LMS) 사용방법 시연 등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 홍보부스를 방문한 미네르바스쿨 창립자 벤 넬슨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아바타를 생성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한기대 캠퍼스와 VR장비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정비 실습을 체험했다.
벤 넬슨은 “한기대가 메타버스 상에 구현한 캠퍼스와 실습공간, 교육 콘텐츠가 인상적이었다”며 “3D 모델링 개발에 투입된 기간과 지원인력 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성기 총장은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외한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부분은 내부역량을 통해 개발됐다”며 “미네르바 스쿨과 같이 첨단 신기술분야의 선도적인 교육을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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