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2 예술주간; ArtSpace@SNU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19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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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연건·시흥캠퍼스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가 19~23일 ‘2022 예술주간; ArtSpace@SNU’행사를 연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모든 행사를 대면방식으로 진행한다.


19일 서울대에 따르면 개막식과 개막공연은 이날 오후 5시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개막공연의 주제는 ‘아서 새빌 경의 범죄’.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봉준수 교수와 뮤지컬 동아리 렛미스타트의 작품으로 문학․음악․미술이 서로 조화롭게 하나가 되는 흥미로운 뮤지컬다.


21일에는 미술대학 여성동문회 한울회 초청 강연이 문화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세계 10대 스테인드글라스 화가로 손꼽히는 김인중 신부(KAIST 초빙석학교수)가 강사로스테인드글라스 예술에 대해‘동경(憧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2일에는 시 낭송 음악회가 미술관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7시 30분~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 낭송 음악회의 주제는‘우연한 외로움의 축복’이다. 7개의 다채로운 언어로 이뤄지는 시 낭송과 함께 금관 및 바이올린 연주가 아름다운 화음을 이룰 예정이다.


행사는 관악캠퍼스는 물론 연건과 시흥캠퍼스 총 세 개의 캠퍼스에서 53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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