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학교 내에 복도를 걸으며 스스로 마음를 치유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상담센터가 학생회관 1층에 마련한 ‘마음WISE공간’이다.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마련된 이 공간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내적인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세 가지 체험의 장으로 구성됐다.
첫 공간은 ‘나의 마음치유 플레이리스트’. ‘나를 위로하는 친절한 플레이리스트’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선정해 DJ가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로 제작됐다. 벽면에는 음악과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는 태블릿PC와 틱낫한 스님의 말씀과 ‘복식호흡 4353’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두 번째 공간은 ‘마음WISE공간, 치유로’. 힘들었을 때 위로와 희망이 되었던 글귀와 에피소드를 공모 및 선정해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옮겼다. 아름다운 서체로 쓰여진 글귀와 에피소드를 읽으며 글과 교감하는 공간이다.
세 번째 공간은 ‘마음피스퍼즐’이다. 자신의 마음을 닮은 모양과 색의 피스 하나를 선택하여 내 마음을 표현해볼 수 있다.
이영림(범우스님) 학생상담센터장은 “마음WIS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점차 완성되어가고 그 속에서 행복감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는 마음 치유의 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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