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여자대학교는 식품영양과가 지난 7~8월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전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영양과 전공 봉사동아리 ‘도담도담’은 안양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7곳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 동안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순희 식품영양과 학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 실천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여러 가지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며 “수원여대가 사회공헌으로 나아가는 길, 식품영양과 ‘도담도담’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담도담’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범위를 넓혀 지역아동센터로 대상을 확대해 일부 중학생까지 포함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식생활 교육이 필요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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