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삼육재단이 후원하는 제11회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육재단은 올해도 삼육보건대와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 등 재단 산하기관과 지역교회가 정성을 모아 약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삼육두유 1350박스, 김 선물세트 1350박스, 수건 1350개 등이며, 올해까지 지원 물품 누적액은 7억2606만원 상당에 달한다.
박두한 총장은 “삼육보건대는 삼육재단의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진심으로 참여했다”며 “변함없이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시간들을 마련해 그들을 위로하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11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삼육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직원들과 함께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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