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주현 교수팀이 미국화학회(ACS) 유기화학저널(JOC)이 수여하는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8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김 교수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메톡사이드를 촉매로 사용한 피리도인돌론 합성’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김주현 교수팀인 박선아 석사와 박종운 박사과정생이 공동으로 제1저자로 참여하였고, 김예림 박사과정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미국화학회의 수상자 인터뷰에서 김 교수는 “유기화학저널(JOC)은 유기 화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확립되고 권위 있는 간행물이기 때문에 우리 논문이 JOC에 의해 인정받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기화학 분야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저널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기화학저널은 매년 출간되는 1500편 정도의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유기화학 분야에 기여도가 높은 논문 1편을 선정해 올해의 논문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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