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로봇항공기경연대회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6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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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장애물 인식 기술로 과제 완벽 수행
제20회 한국로봇항공기경연대회 본선 정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서대 HACUS팀. 사진=한서대 제공
제20회 한국로봇항공기경연대회 본선 정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한서대 HACUS팀.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3일 열린 제20회 한국로봇항공기경연대회 본선 정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6일 한서대에 따르면 무인항공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HACUS팀은 정규 부문 임무인 ‘도심 베란다 택배’를 완벽하게 수행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심 베란다 택배는 도심 베란다에서 피자 배송 요청이 들어오면 화물칸에서 드론이 이륙 후 도심 장애물을 회피하고 자동으로 인식한 베란다 내부에 피자를 배달하고 다시 출발지로 복귀하는 임무이다.


한서대 HACUS 팀은 자체 개발한 장애물 인식기술과 자동비행기술을 활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회피했으며, 피자 배송 임무 시도 후 이륙지점으로 안전하게 복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인천에서 열리는 도심 항공교통 분야 전시회인 ‘2022K-UAM 컨펙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12회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한서대 HACUS팀은 ‘드론 잡는 드론’ 임무가 주어진 제15회 대회에서 최우수상, ‘안심 귀가 드론’ 임무가 주어진 제19회 대회에서는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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