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MT와 지역 봉사활동,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남서울대학교가 ‘MT 연계 봉사활동’을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충남과 경기 지역에서 펼친다.
남서울대는 6일 총장실에서 ‘2022년 MT 연계 봉사활동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에 참여한 19개 학과는 각각 학과의 전공을 살려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아동양육시설 등의 사회복지기관뿐만 아니라, 소방서와 국제여객터미널, 유기동물보호소, 재래시장, 독립기념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영세자영업자 세금신고 교육, 국가유공자 및 보훈자와 함께 하는 전통놀이 및 체육활동, 어린이를 위한 드론교육, 어른들을 위한 커피 전문가 교육 등 봉사 내용도 다채롭다.
이날 공모전에서는 스포츠비즈니스학과가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스포츠비즈니스학과는 학생 86명이 천안 보훈회관 유공자와 보훈자 5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사회 소통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승용 총장은 “MT 연계 봉사활동은 MT와 봉사활동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것으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T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의 연결고리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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