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김기택 교수,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9-06 14: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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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꾸준한 작품 활동…시집 세계 각국에서 출간
경희사이버대  기택 교수(가운데)는 지난 5일 대한민국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7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예술원 사진
경희사이버대 기택 교수(가운데)는 지난 5일 대한민국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7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예술원 사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기택 교수가 지난 5일 ‘제67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및 제1회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꼽추’로 등단한 김 교수는 등단 이래 32년간 ‘태아의 잠’을 비롯한 7권의 시집을 출간햇다. 또 1995년 김수영문학상을 비롯해 8개의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직장 생활과 작품 활동을 병행해온 김 교수는 일상의 관찰 속에서 산업사회의 비인간화, 전통적 가치관의 붕괴 등에 대해 날카로운 관점으로 근본적인 의미를 성찰해 왔다.


특히 시집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까지 주목받는 작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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