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기택 교수가 지난 5일 ‘제67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및 제1회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꼽추’로 등단한 김 교수는 등단 이래 32년간 ‘태아의 잠’을 비롯한 7권의 시집을 출간햇다. 또 1995년 김수영문학상을 비롯해 8개의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직장 생활과 작품 활동을 병행해온 김 교수는 일상의 관찰 속에서 산업사회의 비인간화, 전통적 가치관의 붕괴 등에 대해 날카로운 관점으로 근본적인 의미를 성찰해 왔다.
특히 시집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까지 주목받는 작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