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부생,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발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31 15: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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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유민서 학생, ‘탄소-제로 암모니아 생산법’ 개발
전남대 2학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
전남대 2학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학부 2학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신소재공학부 2학년 유민서 학생은 광전기화학적으로 공기 중의 질소로부터 암모니아 합성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촉매인 몰리브데늄황화물 나노입자/란탄계 산화물 복합혼성촉매를 개발했다. 또 이 연구논문이 미국화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실렸다.


암모니아 합성 방식인 ‘하버-보슈법’은 인류가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 중 1% 이상을 사용하고, 인류가 배출하는 전체 이산화탄소의 1~2%를 차지하는 등 환경파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하지만 유민서 학생이 개발한 광전기화학적 질소환원반응은 상온상압 조건에서 암모니아 합성반응을 진행하게 하는 탄소-제로 암모니아 합성법이다.


이 연구는 전남대 한미경 연구교수와 한국에너지공대 심욱 교수의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유민서 학생과 수브라마니 수렌드란 박사가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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