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전주대는 31일 지역혁신센터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전날 민간과 공공기관, 대학, 지자체 등 57개 기관과 출범식 및 의제 실행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이 문제를 발굴하고, 민간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앞서 전주대는 지난 6월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57개 기관은 출범선언과 실행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자원을 폭넓게 연계하고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2022년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 선정된 실행 의제는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 도시 만들기 ▲폐목재 활용 교육용 교보재 제작 ▲전북 유학생 플랫폼 구축 및 상생 프로젝트 등 13건이다.
이들 실행 의제는 지난 달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접수된 제안 94건 중 지역성과 시의성, 도민 체감성 등을 감안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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