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2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ASD Market Week 2022)에 참여해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성과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역 내 산학협력기업인 아임, 익산주얼리체인, 클릭네이처, 아이디어마을, 에스엔플러스 등 5개 기업과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사업단에서는 신준수(농업경제학과), 김시연(무역학과), 임세림(중어중문학과), 황덕건(무역학과), 허정우(무역학과), 김태림(무역학과) 씨 등이 함께해 지역기업 제품 홍보부터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샘플 판매, 현지 시장조사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아임은 하루 평균 20건의 상담을 했으며, 샘플 현장 판매로 2만 달러의 수익을 얻고 5만 달러 이상의 계약 상담도 이뤄졌다.
또한 익산주얼리체인은 40건의 상담, 샘플 현장판매로 1500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2만 달러 이상의 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클릭네이처는 50여 건의 상담을 통해 해외수출 계약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이디어마을은 유력바이어 7명과의 상담을 통해 8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며, 에스엔플러스는 약 27건의 상담과 함께 추후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김민호 GTEP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전 과정에 참여해 무역에 대한 실무능력을 키우고, 해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지역 기업에도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어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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