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 ‘메타휴먼’ 시연 인기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30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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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교수, 부산과학축전서 선보여 인기 몰이
정민수 교수가 지난 27일 열린 부산과학축전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연한 ‘메타휴먼’의 모습.
정민수 교수가 지난 27일 열린 부산과학축전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연한 ‘메타휴먼’의 모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현실의 내 앞에 우주복을 입은 또 다른 내가 나타난다. 가상인간 메타휴먼(meta human)이다.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정민수 교수가 지난 27일 부산과학축전에서 운영한 ‘메타휴먼(meta human) 시각화 기술 체험’ 교실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기술로 만든 가상인간’ 메타휴먼은 최근 엔터테인먼트‧광고업계 등에서 모델로 등장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과학축전 과학 핌(필름‧film)에 참여한 정 교수는 방문객 또는 현실의 유명인을 메타휴먼으로 시각화하는 시연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방문객을 모델로 약 18초만에 메타휴먼으로 창작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연한 메타휴먼 작품은 즉석에서 인화해 방문객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은 최첨단 메타버스 시각화 기술 등을 바탕으로 기획과 만화‧애니메이션 창작 및 제작, 캐릭터‧배경디자인 개발 등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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