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HK+사업단, 제6회 글로벌한국학 포럼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30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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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내셔널 기독교 연구의 여울목’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학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오는 31일 오전 10시 제6회 글로벌 한국학 포럼을 줌(Zoom)으로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노민정 교수(Drew Theological School)를 초청해 ‘트랜스내셔널 기독교 연구의 여울목’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발표에서는 북미 한인 선교사들의 사례를 통해 트랜스내셔널 기독교 연구방법론의 유용성을 살펴본다. ‘트랜스내셔널’ 개념에 대한 역사학과 사회과학분과의 간학문적 토대를 소개한 후, 해당 방법론이 밝혀내는 유무형의 자원과 젠더, 인종, 국가 등이 관여하는 권력관계, 종교적인 의미의 흐름들이 만나 의미와 정동의 과잉을 형성하는 ‘여울목’으로서 북미 한인 선교사들의 궤적을 분석한다.


한편, 숭실대 HK+사업단은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한국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한국학 포럼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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