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교양교육 담당하는 미래지향적 교양 실험 및 실습 공간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고려대학교는 최근 동문인 김형모 에센텍 대표가 정운오IT교양관 건립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려대 물리학과 72학번인 김 대표는 자연계열 후배들을 위한 교양 교육 공간인 정운오IT교양관 건립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 26일 약정식에서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늘 마음의 고향인 고려대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공계열 후배들이 첨단 교육공간에서 훌륭하게 수학해 고려대 발전과 미래 사회에 기여한다면 더욱 보람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모교의 발전에 동참해 후배들이 꿈을 펼치며 수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사람 중심의 자연계열 교양교육과 첨단 IT기술이 어우러지는 학문의 전당을 세워 창의 융합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고려대는 김 대표의 기부를 기리며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정운오IT교양관 강의실에 기부자의 성명을 명명해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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