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사범대학이 지난 7월 25~8월 27일 인천 관내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2022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학생성장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비해 교원의 다교과 교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인천대 사범대학이 인천 관내 중등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원격·실시간 화상수업방식을 활용해 진행했다.
인천대 사범대학은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협의를 통해 고교 진로선택과목 담당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고전 읽기와 영미문학, 사회문제탐구, 심리학, 인공지능 기초, AI 수학, 융합과학, 환경 등 8개 분야 각 30차시의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했다.
특히 미래교육 소양 함양을 위해 AI와 다문화,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등과 관련된 강의를 포함했으며, 대학 교원과 현장교사의 강의를 균형적으로 배치했다.
김윤신 사범대학장은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전면 도입 등으로 급변하는 미래교육 현장에 대비하기 위해 인천지역 중등교사들의 역량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에도 인천광역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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