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영화 속 한 장면, 또는 귓전을 맴도는 대사 한 마디에는 내 지나온 삶의 한 자락이 묻어있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이 ‘내 인생에 스며든 영화, 한 모금’을 주제로 한 문화강좌를 오는 9월 21일 시작한다.
24일 전남대박물관에 따르면 문화강좌는 세상을 담아내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인생을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장예모의 영화 ‘인생’에 담긴 개인과 역사를 살펴보고, 어느 인류학자의 인생 여행을 따라가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의 후에는 ‘미드나잇 인 파리’, ‘친절한 금자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등 영화가 무료 상영된다.
문화강좌는 오는 9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 접수는 오는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한다. 수강료는 일반 11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경로자는 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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