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씨름부 창단…모래판 돌풍 예고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5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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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권 대학 중 유일…체급별 7명 선발
지난 4일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씨름부 창단식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지난 4일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씨름부 창단식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내일은 모래판 천하장사!”


목원대학교가 대전·세종권 대학 중 유일하게 씨름부를 창단한다.


목원대는 지난 4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씨름부 창단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선수단은 조대연 감독과 체급별(경장·소장·청장·용장·용사·역사·장사급) 1명씩 7명으로 구성됐다.


목원대 싸름부는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돼 빠른 시일 내에 강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선규 선수는 지난 4월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용사급 선수권부에서 3위에 입상한 기대주이다.


조 감독은 “팀의 목표는 전국 모래판 평정”이라며 “지역씨름 활성화와 스타 선수 육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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