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서 이런 공부를 하면 어떨까?”
국립 순천대학교가 전남지역 고교생에게 다양한 전공 과목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순천대는 지난 7월 21~22일 구례고와 광양여고 등 지역 고교생 128명을 초청, ‘2022학년도 찾아오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엔 12개 주제/학과가 참여했다.
원예학과는 ‘채소(멜론,양배추)도 PCR 검사를?’, 회계학과는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회계’를 선보였고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웹툰, 애니메이션 제작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고교생들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내용들을 배우고, 직접 실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전공할 학과와 대학 생활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최수임 순천대 입학처장은 “고교생들이 지속적으로 진로․적성 분야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대는 오는 9월 초까지 찾아가는 입시설명회와 전공특강 등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3~17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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