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특수교육 정책 당국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특수교육 체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3일 대구대에 따르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청 연수로 한국을 찾은 베트남 연수단은 지난 2일 대구대 경산캠퍼스를 찾았다.
연수단은 따 응옥 트리 교육훈련부 초등교육부장, 르 안 빈 교육과학원 원장, 응우옌 티 킴 호아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장애인 재활을 위해 단과대학 규모로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을 찾아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또 국내 첫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와 장애학생지원센터, 점자도서관, 보조기기센터, 특수교육기념관 등 우수한 대구대의 특수교육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따 응옥 트리 교육훈련부 초등교육부장은 “대구대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적 특수교육 체계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특수교육 분야 대한 두 나라 간 교류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국립특수교육원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7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특수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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