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숭실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2022'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의료 전시회 2022)’에 참가해 수출 상담과 마켓팅 등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7월 12~14일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19년째 열린 코스모프로프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뷰티 박람회로, 미용 화장품 산업의 모든 분야를 다루며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이번 박람회에 숭실대 GTEP 사업단은 박람회에 이병문 단장과 최혜린 지도교수의 인솔로 8명의 학생이 큐웰과 파켓 등 2개 업체와 참가했다. 학생들은 수출 상담과 통역 지원, 마케팅 관련 업무 수행, 판촉 등 지원 활동을 했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33건의 OEM/ODM 전문 상담을 포함해 304건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학생들은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추가적인 계약 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한지윤 학생은 “전시회를 사전 준비할 때 실제 현장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시뮬레이션을 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며 “제품 설명 시 바이어들의 반응을 살펴보면서 제품의 마케팅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다음 바이어에게 설명할 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19~21일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의료 전시회에는 양진영(글로벌통상학과) 학생이 척추 임플란트와 바이오 관련 의료기기 기업인 멘티즈와 참가했다.
양씨는 바이어들에게 멘티즈의 주력 상품을 소개하고, 5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유력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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