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농촌 찾아 ‘기술교육 봉사 ’구슬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7-15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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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기술교육봉사단이 충북 영동국 학산면 일대 마을을 방문해 기술교육 봉사활동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기술교육봉사단이 충북 영동국 학산면 일대 마을을 방문해 기술교육 봉사활동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학생들이 농촌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기술교육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기대는 교직원 7명과 학생 42명으로 구성된 기술교육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10~13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일대 마을을 방문해 ▲저소득층 대상 노후가옥 전기배선 수리·LED 교체 ▲농기계 수리·부품 교체 ▲마을회관 벽화 그리기 등의 기술교육봉사 활동을 했다.


한기대는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제공하고,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하계 방학기간 동안 기술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기술교육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다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디자인·건축공학부 김주현씨는 “코로나19로 대학생활의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었는데 기술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진짜 대학생활을 경험하는 것 같다”며 “몸은 힘들지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통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차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설순욱 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이 매년 실천해오고 있는 ‘기술교육 봉사활동’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재능기부활동이자,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중요한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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