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하계 방학기간을 맞아 미화원, 조리원, 판매원 등 학내 노동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고령인 나이와 업무의 특성상 무리한 힘의 사용,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반복적인 동작 등의 요인으로 근육과 신경 등 근골격계 질환이 나타나기 쉬운 학내 노동자들의 건강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요가 전문강사를 초빙해 4회에 걸쳐 바른 자세의 힘, 유연한 몸과 마음, 균형잡힌 몸과 마음, 몸·마음 컨디션 프로그램을 주제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이해와 바른 자세,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의 학습을 통해 학내 노동자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기대는 요가프로그램 외에도 지난 4월부터 비만 유소견자와 체중감량 희망자 등의 신청을 받아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학내 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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