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는 전자공학부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가 주관하는 시스템반도체분야 ‘반도체전공트랙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민대는 이 사업 선정에 따라 반도체설계분야의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해 인력난이 극심한 기업에 적기에 공급하고자 전자공학부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 내에 '반도체설계트랙'을 신설한다.
국민대는 또한 LX세미콘과 어보브반도체 등 수도권 소재 팹리스·디자인하우스·시스템분야 23개 사와 산학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의 이슈를 반영하는 교육체계를 통해 매년 50명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트랙 이수 학생은 장학금는 물론 학·석사연계과정을 통해 5년만에 석사학위를 받는 패스트트랙 과정에 진입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3년(8개월+2년)으로 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국민대는 특허청 주관의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자원부의 반도체전공트랙사업에 연계해 해당분야 학생을 기술 전문성과 기술‧IP(지식재산)융합인재로 양성해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신기술 선점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국민대는 3년 사업기간 중 3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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