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가 2022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캄보디아 왕립농업대와 협업해 프놈펜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7~12월 시범 운영 후 2023년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또한 현지에 우수한 한국어 교원을 파견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육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덕성여대와 캄보디아 왕립농업대는 자매대학으로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과 2021년 협력해 예비 세종학당을 운영한 바 있다.
이원정 국제처장은 “이번 선정은 개발도상국 교육지원 등 덕성여대의 글로벌 전략과 부합해 의미가 깊다”며 “프놈펜 세종학당을 운영해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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