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환경예술교육 ‘코드명Z-꿀벌실종사건’ 개발·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24 14:21:46
  • -
  • +
  • 인쇄
초등학생 대상 4차 산업혁명 기반 창의적 STEAM 환경예술교육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안산환경재단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예술교육프로그램 ‘코드명Z-꿀벌실종사건’을 개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드명Z-꿀벌실종사건에서는 ‘아몬드섬’이라는 가상 세계의 아몬드 공장을 배경으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함과 동시에 로블록스와 가상·증강현실(VR·AR)을 활용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


프로그램은 10회 차로 이뤄지며, 해당기간 동안 학생들은 아몬드 공장의 구성원이 돼 업무를 한다.


교육은 만들어진 구조에 따라가며,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과 토의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도출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상호작용해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코드명Z-꿀벌실종사건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 사업의 하나로 이뤄지며, 서울예대 교수들과 청소년 전문 교육강사, 로블록스 개발자, 시나리오 감독, 사운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작한 프로젝트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환경교육과 예술, 기술의 결합을 도모한다.


참여학생은 7월 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codezproject)과 홈페이지(www.codezprojec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