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제2도서관 ‘KNU미래도서관’ 개관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20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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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북카페·실감영상실·플레이존 등 문화·힐링의 ‘시민친화형’
지난 14일 개관한 강원대 제2도서관 KNU미래도서관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지난 14일 개관한 강원대 제2도서관 KNU미래도서관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최근 춘천캠퍼스 제2도서관 KNU미래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제1도서관인 중앙도서관은 전체 인쇄장서를 기반으로 교수연구와 심화학습을 지원하는 전통적인 도서관의 역할을 하고, KNU미래도서관은 최근 5~6년 이내에 발간된 국내 도서와 첨단 IoT 및 스마트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시민친화형 도서관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KNU미래도서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2002㎡ 규모로 ▲디지털영상미디어 체험을 위한 초대형 몰입형 실감영상실 ▲영상미디어 제작 편집을 위한 협업형 스튜디오 ▲VR체험·전자악기 연주·콘솔게임·OTT 감상 등 학생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플레이존과 실내 테라스 정원 등 이용자의 취향과 학습패턴에 맞는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과 공동과제 수행을 위한 1층 북카페와 5층 대규모 전망라운지를 비롯해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이어지는 미래스퀘어와 학문탐구와 지성을 상징하는 빛의 서가와 도서관 사서가 이슈와 테마 중심으로 구성한 상설 북큐레이션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의 독서역량과 전문 지식정보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민 도서관장은 “‘Gateway to the future’를 지향하는 KNU미래도서관이 대학과 지역 사회의 교류와 문화 형성의 주요 공간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 휴식과 힐링을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옆에 두고 싶은 공간’, ‘행복해지고 싶을 때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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