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더 늦기 전에 2045’ 탄소중립 선언식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20 1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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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 구성원, 기후변화 대응위한 탄소중립 구체적 실천계획에 동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는 오는 21일 SK 미래관 최종현홀에서 ‘더 늦기 전에 2045’ 탄소중립 선언식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려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의 실행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을 대학 전 구성원들과 선언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과 K-water,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과 이를 대외적으로 확대하는데 고려대가 앞장설 것을 발표한다.


선언식에서는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과 고려대 구성원들이 탄소중립 선언문을 릴레이로 낭독한다.


탄소중립 선언문 낭독에는 고려대 대표로 선정된 정진택 총장을 시작으로 프로골퍼 전인지(사회체육학과 13학번) 선수, 차준환(국제스포츠학과 20학번) 선수 등이 참여한다.


2부 행사에서는 이우균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장이 ‘고려대 탄소중립 계획’이라는 주제로 고려대의 탄소배출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오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감축 계획과 고려대 내의 이행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고려대 환경보호 동아리 ‘환경보호 기획단(KUSEP)’과 환경생태공학부 학생들, 탄소중립 실행 소위원회의 관리처와 사회공헌원 직원들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한편 고려대는 최근 그린캠퍼스 사업과 탄소중립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5월 개교 117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연계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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