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10일 남양주캠퍼스에서 교사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사 자문위원단은 일선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회의는 환영사, 위촉장 수여, 학교 소개, 입학전형 안내,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캠퍼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사 자문위원단으로 위촉된 교사는 서울 및 경기지역 23개교 25명이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학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고등학교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중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교사 자문위원단 회의는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참석이 어려운 자문위원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했으며,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사 자문위원단 운영은 경복대만의 특성으로 일선 고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입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은 “입학자원의 감소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입시환경에서 일선 교사 여러분들의 오늘 건의사항이나 질의응답 내용은 입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유대관계로 상생하는 자문위원단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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