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국대학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14일 새터민 학생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 지역 출신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새터민 학생들의 경우 지역사찰이 모두 북한에 있어 조계종 스님들이 모은 2천만원을 동국대 새터민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수혜 인원은 지금까지 모두 170명으로 늘었다.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등록금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고문 자승스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16회를 맞이해 특별히 북한 출신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북한 출신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만큼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대한민국과 동국대를 대표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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