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국회도서관과 최신정보기술 공동 활용 협약 체결
중앙대는 지난 9일 국회도서관과 인공지능(AI), 최신정보기술 등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연구·교육 추진, 직원 연수·파견 등 인적 교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실시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에 필요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중앙대는 법률 관련 다양한 통계분석을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지원하고, 국회도서관은 입법관련 통계와 데이터를 지원한다.
중앙대 대학원 의회학과도 중앙대와 국회도서관의 협력에 힘을 보탠다. 중앙대는 현재 법학·정치학·경영학 등을 아우르는 의회학을 학문으로 정립해 의회학과 석사·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상규 총장은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와 AI 정보기술을 공동 활용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슬로바키아 질리나대와 협력 논의
상명대는 휴먼지능로봇공학과가 지난 9일 충청남도와 국제교류 협력 추진을 위해 방문한 슬로바키아 질리나 자치주 관계자의 요청으로 질리나대와의 협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질리나대 제어정보시스템학부와 지능형 로봇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학술교류 등을 논의했으며, 지능형로봇분야 맞춤형 교육트랙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 스마트 공정,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분야에서도 학술교류와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질리나주 산업체인 로보텍과도 현장실습과 인턴십 교류, 전문가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자치주 페테르 폴락 국제교류 협력 총괄, 질리나대 미힐 그레고르 교수, 로보텍 루카시 빌로 CEO 등으로 구성된 질리나주 방문단은 상명대와의 교류 협력 논의 후 휴먼지능로봇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 실험실에서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시연을 관람했다.
경상국립대,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 개소
경상국립대는 지난 9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1층 대강의실에서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ASRC)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SCTRC)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우주-항공-국방-미래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 부설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가 신설됐으며, 지난 4월 경상국립대 고신뢰성 저비용 저궤도 위성군 소요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는 기존 항공핵심기술선도연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미래형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항공시스템연구센터, 우주시스템연구센터, 국방시스템연구센터, 미래기반연구센터로 구성된다.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는 위성군 위성체의 추진, 구조, 제어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산·학연 협력 교육을 통한 위성분야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국고 50억원, 지자체 지원금 12억5000만원, 한화시스템의 기업 지원금 5억원 등 모두 67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 코넛모빌리티센터, ‘미래와 교통에 대한 특별 강연회’ 열어
한국교통대는 코넛모빌리티센터가 대학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수강생과 교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래와 교통에 대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교통분야 전문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을 초청해 교통의 역사, 교통의 트렌드, 교통안전 관련 정책, 교통안전과 첨단기술을 소개함으로써 미래 교통방향을 제시했다.
권용복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보행자 최우선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책․제도․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문대 아산 시민참여학교, 지역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교육
선문대는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가 초등학생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시행하는 아산 시민참여학교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는 2019년부터 아산시 혁신교육도시 정책 중 하나인 '아산 시민참여학교' 운영기관으로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전문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 3월 제10기 학부모 교사자격 연수를 시작으로 5월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선문대의 첨단 교육시설을 활용해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아산 시민참여학교를 운영했다.
실제로 올해 준비된 180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온양중앙초 4학년 학생들이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해 VR로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현장을 관람하고 간이 정수기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수업을 신청한 교사는 “정화시설 현장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곳까지 관람하면서 가상현실의 장점을 잘 살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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