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 선정
서울시립대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돼 수도권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으로 신규 지정됐다.
9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공간정보공학과는 3년간 5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개편·운영, 연구·학습 환경 조성, 장학금 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국토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미래 신산업 동력으로 활용될 공간정보분야 인재를 양성하고자 4년제 대학 8개대를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으로 지정해 2022~2024년 총 45억원을 지원한다.
권재현 공간정보공학과 교수는 “서울시립대는 지난 2009년부터 국토부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원으로 지정돼 공간정보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신규 선정된 특성화대학 사업을 함께 추진해 공간정보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운대 이택 교수팀, 담수 속 삭시톡신 고감도 검출 바이오센서 개발
광운대는 이택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화학공학과 박정아 석사과정 연구원, 화학과 장홍제 교수팀이 담수에서 삭시톡신 검출을 위한 원형 마이크로 갭 전극에 앱타머·다공성 백금 나노입자가 있는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생태계에 혼란을 주는 삭시톡신은 인간이 사용하는 수자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이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팀은 전기화학적 측정방식을 도입해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고자 했으며, 다공성 백금 나노입자와 앱타머를 결합한 복합체를 바이오센서 플랫폼에 도입해 삭시톡신 검출을 위한 민감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광운대 측은 “이번 연구 결과는 담수 샘플로 검출 한계를 측정한 첫 번째 경우이기도 하다”며 “실제 담수에서도 설계한 바이오센서가 여러 독소들 중 저분자에 해당되는 삭시톡신을 더욱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센서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경동대, '슬기로운 대학생활 제안' PT경진대회 열어
경동대는 지난 8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도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에서 PT경진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슬기로운 대학생활 제안’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에는 모두 27개팀 70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연을 벌였으며, 12개팀 31명이 수상했다.
심사 결과 ‘내가 제안하는 대학생활백서’를 발표한 마트료시카팀(유아교육과 김이슬, 최솔아)과 벤틸레이터팀(Ventilator, 간호학과. 김영환, 오상교, 유연혁, 최은진)이 각각 캠퍼스별 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경동대 교수학습센터는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PPT 제작 관련 전문가 특강과 온라인 1대1 컨설팅 기회를 제공해 자료 작성과 발표능력 향상을 유도했다.
김대훈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선정해 호응도가 지난해보다 높았다”며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의 PT자료 작성과 발표력이 향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대, 청년 종합플랫폼 ‘영주 청년 정주지원센터’ 개소
동양대가 영주 지역 청년 종합플랫폼인 영주 청년 정주지원센터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
9일 동양대에 따르면 영주 청년 정주지원센터는 경북도 청년 행복 뉴딜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동양대 DYU타워 1층에 313㎡의 규모로 조성됐다.
영주 청년 정주지원센터는 ▲강의‧스터디‧네트워킹 등 다양한 코워킹 공간으로 쓰일 회의실 ▲방송‧영상편집 장비를 갖춘 크리에이터실 ▲청년창업과의 레시피 개발과 원데이클래스 등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청년 컨설팅과 상담 공간인 운영지원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청년 정주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체류형 체험프로그램인 ‘초보청년농부 체험’과 ‘청년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청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연결해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젝트’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나누는 ‘원탁회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문화 클래스’ 등을 운영한다.
이하운 총장은 “시와 도,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 정주지원사업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개소한 청년 정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주 청년 정착 유도와 지역 정주 여건 향상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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