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KAI와 제2차 산학협동 학술세미나 열어
서경대는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산학협동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정희태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과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는 미래전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각 기관의 노력을 통합시키고 전체적인 청사진인 개방형 전사적 구조를 마련해 선(先) 체계별 연구개발, 후(後) 각 체계 간 융합을 추진하는 점증적 구현 전략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경대와 KAI는 지난해 5월 항공우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1차로 같은 해 11월 ‘군 수송기 및 임무목적기 개발’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양 기관은 미래전 양상 변화에 따른 국방무기체계 획득 및 유망 신규 산업의 발굴과 사업화 방안 강구 등을 위한 연구·산학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소수학생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대는 학생상담센터가 유학생·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소수 학생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학생들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전문가 초청 특강, 원예치료 상담 등을 통한 소통활동과 대학 적응의 어려움 등에 대해 공유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전문가를 초빙해 8회기 동안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했다.
김의수 학생상담센터장은 “소수학생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매체 상담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2학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수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자원 지원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미소봉사단, 손세정제 나눔행사
서울사이버대는 인천·부천지역학생회와 미소봉사단이 지난 4일 애경산업에서 기부받은 4320개(3500만원 상당) 손세정제를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
김호영 미소봉사단장은 “손세정제 무료나눔은 현시대 가장 시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종결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행사”라며 “지역과 환경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미소봉사단은 더욱 적극 봉사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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