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연성대, 안양시와 지역특화분야 인재 양성한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03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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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
대림대와 연성대, 안양시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3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와 연성대, 안양시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3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와 연성대가 안양시와 지역특화분야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3일 대림대에 따르면 대림대, 연성대, 안양시는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이하 HiVE 사업)에 선정돼 연간 15억원, 3년간 4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림대와 연성대는 안양시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제출, 선정됐다.


대림대와 연성대, 안양시 컨소시엄은 주체별 중장기발전계획에 부합되는 지역특화분야 산업을 지식기반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선정, 이를 위해 지역특화분야 학과(전공)들을 신설했다.


신설학과(전공)는 지식기반산업 특화학과(전공) AI시스템과 응용SW전공, 문화콘텐츠산업 특화학과(전공) 뉴미디어콘텐츠전공이다.


컨소시엄은 지역 특화분야 PBL(프로젝트 학습) 교육과 산업현장·산학협력 교과목 운영을 통해 안양시 지역특화산업에 필요한 AI융합전문인과 SW개발전문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또한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프로그램과 지역 수요 맞춤형 일반분야 직업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평생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지역정주 인재 육성 및 지역과 대학의 지속가능성 향상,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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