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서대문구, 기후 위기 대응 위해 맞손
경기대는 서대문구와 26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대문구의 공공부문 88%가 교육서비스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음에 따라, 에너지절감과 효율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1억원, 경기대는 5천만원을 투자해 사업이 진행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대 건물에너지 효율화 및 절감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대학 건물별 에너지 진단 및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대학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시설개선공사 ▲에너지 절약 홍보와 실천 포럼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대는 강의실 내 전등을 모두 LED로 바꿔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며, 서대문구 내 대학들과 합동 포럼을 개최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준철 경기대 총장직무대행은 “대학의 건물에너지 절감과 효율화 모델을 개발해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겠다”며 “그린 캠퍼스를 선도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경북대, 원암학술상·학술상 수상자 5명 선정
경북대가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오는 27일에 열리는 76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26일 경북대에 따르면 원암학술상과 경북대 학술상은 단과대학, 대학원에서 후보로 추천한 교수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이번 원암학술상 수상자는 황보영조(사진) 사학과 교수로 선정됐다. 황보 교수는 스페인 현대사 연구의 국내 권위자로, 스페인 ‘아나키즘 운동’, ‘토지개혁’, ‘프랑코의 독재와 민주화’ 분야 연구 업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북대 학술상 수상자는 박종화 행정학부 교수, 김성환 화학과 교수, 박철우 기계공학부 교수, 배재성 의학과 교수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원암학술상을 제정한 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조선대, 지역청년 위한 취업·진로 상담 홍보부스 운영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2학년도 서포터즈와 함께 재학생과 지역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부스는 취업·진로지원 상담 프로그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돌림판 이벤트와 찾아가는 상담부스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운영해 지역민과 학생들의 취업,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민은 “취업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지역청년으로서 부담 없이 취업에 대해 상담하고 고용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오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과 지역청년층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졸업 연주회
서울사이버대는 문화예술대학 성악과가 2022년 1학기 졸업연주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졸업연주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라 제주에 있는 학생이 실시간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영상으로 대형스크린과 오디오시스템을 통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졸업연주회는 한국가곡, 독일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곡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학생들의 축하무대까지 어우러져 화합의 무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지난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클래식 성악과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딕션, 음악이론, 시창, 청음, 스테이지 무브먼트 등의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영상제작환경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irtual eXperience)의 입체촬영 기술은 물론, ‘디스클라비어’라는 원격연주 피아노를 이용한 러시아와 실시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제5회 비대면 교육 웨비나
건양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오는 6월 8일 ‘제5회 건양사이버대 비대면 교육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26일 밝혔다.
웨비나의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지속가능한 대학 만들기’로, 교육적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인간적 상호작용을 최대한 살린 교육 강화의 내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유on 심리상담센터 송승훈 심리학자의 ‘시대와 세대를 넘는 소통법’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서윤경 서울여대 교수학습센터 교수의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 활동 상호작용’ ▲임숙희 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학생지도를 위한 공감과 위로의 소통방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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