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시립대, 동국대, 서울여대, 울산대, 건양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25 1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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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START-UP IMPACT 페스티벌 열어


서울시립대가 마련한  ‘START-UP IMPACT’ 페스티벌 모습.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가 마련한 ‘START-UP IMPACT’ 페스티벌 모습.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는 지난 19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활성화 제고를 위한 ‘START-UP IMPACT’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립대가 운영하는 창업지원제도와 프로그램 설명회, SI 스타트업 앰배서더 발대식, SI 스타트업 가족기업 임명식, 이온 트레드앤그루브 대표의 창업특강, SI(Seoul Impact) Crew(창업동아리) 선발대회, 비즈니스 모델링·세무·노무·사업계획서·국가연구개발(R&D) 5개 분야 1대 1 창업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임평 창업지원단장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창업분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활동에 제약이 많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창업교육과 보육을 통한 창업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팬데믹으로 위축돼 있던 청년창업가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덕수중과 자유학년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는 중앙도서관이 덕수중학교와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중구 관내 금호여중, 대경중, 한양중에 이은 네 번째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으로 자유학년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기반 자유학년의 운영에 따른 체험활동 지원, 융·복합 주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서진로체험과 진로교육을 위한 지원, 대학 캠퍼스 탐방 등을 공동 추진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8월 27일~11월 5일 자유학년제 청소년 대상특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호모 해비타트(Homo Habitat): Save Earth! Save Us!’를 주제로 덕수중과 한양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국립과천과학관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형 프로그램 ‘호모 레코르단스(Homo Recordans),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역사문화유산’도 7월 말까지 실시한다.



서울여대 화학전공 연구팀, 천연기념물 향나무 3종 대상 연구


쌍향수 앞 서울여대 이동선(왼쪽) 명예교수와 배선영 교수. 사진=서울여대 제공
쌍향수 앞 서울여대 이동선(왼쪽) 명예교수와 배선영 교수.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는 화학·생명환경과학부 화학전공 이동선 명예교수, 배선영 교수, 김세현(서울여대 화학전공 석사) 씨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향나무 3종을 대상으로 향기 특성분석 연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국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향나무 3그루의 향기 특성분석 연구를 실시해 TALANTA 저널에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순천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울진군 후정리 향나무(천연기념물 제158호),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 뚝향나무(천연기념물 제314호) 등 3그루의 천연기념물 향나무의 향기성분을 과학적 방법으로 처음 분석했으며, 연구를 통해 도출한 자료는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향유를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이동선 명예교수는 “향나무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가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관광자원으로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천연기념물의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산대, 스마트기술혁신센터 개소


울산대 스마트기술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 스마트기술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는 지난 24일 스마트기술혁신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산학협동관 5층에 위치한 스마트기술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봇․생산 시뮬레이션․가상·증강현실(VR·AR)․메타버스 등 기술이 구현돼 새로운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산업체는 센터에서 우수 기술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제조환경을 혁신할 수 있으며, 학생과 취업 준비생은 실습을 통해 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산학일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오연천 총장은 “이번 스마트기술혁신센터 개소가 대학의 중요한 과업인 혁신기술 개발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센터 장비를 활용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울산대는 글로벌 스마트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건양대 간호대, 디에이블과 헬스케어분야 협력 위한 MOU


디에이블 소지영 대표(왼쪽)와 건양대 이미향 간호대 학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디에이블 소지영 대표(왼쪽)와 건양대 이미향 간호대 학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건양대는 간호대학이 지난 23일 여성·아동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디에이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아동 헬스케어분야 우수 간호인력 채용 연계 등에 합의했으며,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의료보건과 헬스케어분야 창업특강, 일·경험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향 간호대학장은 “양 기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졸업생들의 다양한 취업분야를 확보하고 헬스케어산업에 협력적 역할을 지속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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